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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nee.smtown.com http://shinee6.smtown.com The Story of Light EP.1 : 2018.05.28 데리러가 The Story of Light EP.2 : 2018.06.11 I WANT YOU The Story of Light EP.3 : 2018.06.25 네가남겨둔말 샤이니를 놓지는 않았어요. 말이 정리가 안되서 여기에는 쉽게 쓸 수 없었고요.암튼 컴백... 어찌됐든 저찌됐든 무대에 선 모습 다시 볼 수 있어서 전 좋아요.작년 겨울이후로 편히 쉬면서 천천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었을까봐 걱정스럽고.사실 타이틀곡 제목들이 좀 애매해서 긴장되긴 하네요. 이미지는 정말 제 스타일대로 너무나 제 스타일대로 뽑아내긴 했는데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흐르면..

글을 올리다 보니 내가 샤이니 카테고리를 갖고있음이 생각나서 그 카테고리의 기능을 되찾기 위한 글 4월 24일에 발매한 종현의 두번째 소품집. 소품집이 다른 앨범과 무엇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는데, 푸른밤에서 쓴 곡인가?1집은 푸른밤에서 사연받고 하는 코너로 영감 받아 만든곡을 구성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2집은 모르겠다. 엘리베이터도 있고.여튼 본인 솔로앨범보다는 좀더 어쿠스틱으로 가는 노래들을 묶어놓은 앨범인듯 이렇게 생겻군아...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다 앨범은 안사고 음원으로만 들어봐서 아직 바퀴를 모름.. 저거 뭐 유스케에서 공개한거 같다던데 아직 확인은 안함 처음 앨범 풀로 들었을때 감상: 대체 못하는게 뭐지 이사람… 타이틀마저 준수하게 뽑아냄. inspiration 뮤비 안냄니까(인스퍼악개 인증)..

9년 활동중 내 취향에 명중한 라이브 영상 엄선함찾다보니 메리뮤 뮤뱅도 떠오르고 추가하다 보니 너무 많아질거 같아 철저히 '노래'에 감명받은 영상을 올리겠음 온유의 Rainy Blue 다른 샤덕만큼 뻐렁치는 슬픔은 느끼지 못하지만, 온유보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전무후무한 영상. 왜 한국에서 안하는가... 이 노래는 해도 된다.. 어차피 일본곡도 좀 하잖아마지막 즈음에 눈물흐르는 타임은 정말 짠듯이 완벽한 타이밍에 흘렀다. 종현의 줄리엣 이걸 보고 아 나는 샤이니 덕후를 꽤나 오랜 시간 하겠구나 생각했다. 이런 서사구조를 가진 무대 자체가 나에겐 좀 충격이었고 거기에 소름끼칠만큼 잘 어울려서.사실 링딩동 등교길에 우주선인가 ㅁ뭔가로 듣고 너무 충격먹었어서.. 루시퍼링딩동은 마음으로 품었다 진짜..이태..

내 삽질의 주인공 샤이니!! 허공에 대고 삽질하는 기분 짱 조아!!!유후!!!!어차피 8년 활동했는데 소개글은 집어치고 컴에 있는 자료 중심으로. 한때 저장병도 걸려봤지만 쓸모 없음을 깨닫고 희귀템이나 스샷 직접찐게 아닌 이상 자료 거의 저장 안함. 특히 샤이니거는.(외국인은 언제 자료 없어질지 모르기 땜에 닥저..;;) 최근에 태민이 솔로활동 쇼케이스.. 쇼케이스 맞나? 기억 가물여튼 뭐 공연하고 팬들이랑 사진 찍은거. 따숩다 따수워. 태민이가 팬들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나도 저기 있고 싶었다. 나도 드립드랍 추는거 보고 싶었는데.근데 태민아 중간에 무릎꿇는 부분 왜 강렬하게 안하니.. 넘나 아쉽다드립드랍 뮤비도 기깔나는 것이 타이틀로 하면 딱이었을 것을 아쉽다. 어차피 대중은 타이틀만 기억하는데..